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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어민 강사 채용 노하우 ...2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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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demojang1 작성일22-04-17 13:33 조회2,065회 댓글0건

본문

올바른 학원 운영 정보를 제공하는

​

미래교육 협동조합입니다

​

원어민 강사 채용 노하우 관련해 두 번째 글을

올려드립니다

​

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​

현지에서 어떤 사람들이 오는지 살펴보면

북미에서 일자리 잡아도 별 소득 없을

​

3류 대학 출신들

(캐나다 출신인 저희들도 이력서들 보면서

​

캐나다에 이렇게 대학들이 많았었나 싶을 정도로

​

듣지도 보지도 못한 학교들이 많았는데

​

미국 쪽은 10배는 더 심합니다.)

대학 졸업 후 대학원이나 특히 로스쿨을 가기 전

​

경력 쌓기 위해 오는 부류들

(몇 년 있다 가서 로스쿨 원서 쓸 때 참 좋지요,

견문을 넓히기 위해

아시아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…

blah blah …

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먹힙니다.

​

대학 때 아시아 지역 관련 역사나

해당 외국어 전공한 사람들

(이런 친구들 걸리면

학원이나 배우는 아이들 입장에서 볼 땐

참 바람직합니다만

당첨 확률이…ㅠ.ㅠ)

​

​

불행히도 처음 언급했던 부류들이

과반수가 넘는다고 보면 되겠네요.

아예 자격이 안되면서

한국에 들어온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으니

대학 졸업장이라도 있으면

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야 하는 건지

모르겠습니다

​

이력서와 추천서 딸랑 한 장 보고

전화로 인터뷰하고 데려와야 하는 걸 결정해야 하니

학원 측 입장에서도 참 난감합니다.

한번 농사 잘 못 지으면 외국인 강사 5인 미만인 곳은

티가 바로 나기 때문에 한번 뽑을 때

무척 고심을 해야 합니다.

​

​

가장 쉬운 방법은 인물 보고 뽑는 겁니다.

학원 홈페이지 가서 외국인 선생 소개란을 보시면

나름 호감 가는 백인들이 대부분 일 겁니다.

​

일단 남자는 덩치 크고 호감형 백인,

여자는 일단 잘 웃게 생긴 백인들이 1순위인데

운영하는 입장에서 잘 웃고 애들 잘 안아주고

목말 태워 주고 하면 엄마들이 일단 호감을 가지시니…

그나마 뒤탈이 덜하죠.

​

출신학교들 보면

요즘 한국 네티즌들이 쓰는 말 중 하나인

게 잡대 출신들이 과반수는 됩니다.

​

더 웃기는 사실은

어떻게든 한국에 들어오면

강사의 자질이나 학력 수준보다는

강의하는 해당 학원의 명성에 따라

어머님들의 평가가 들어간다는 점이지요.

​

세계 랭킹 50위권 대학 출신이

소규모 변두리 학원에서 일하는 것보다

​

랭킹 500위권 대학 출신으로

서울 중심가 프랜차이즈 학원에서 일하는 친구들이

더 어깨 펴고 일합니다.

(소규모 어학원 원장들일수록

기초 지식이 부족하니

이것저것 조건 다 따져보고 뽑았을 확률도 없네요.

복불복으로 얻어걸렸을 확률이 많습니다.

​

그런데 한 달에 100만 원 이상씩 받아먹는 곳들은

이런 부분들도 세세하게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요?

말만 엄선된 외국인 강사 선발 어쩌고 하지 말고요.)

입시학원의 한국인 강사들의 학력이나 경력들은

그렇게 따지시고 속칭 SKY 출신이면

비용을 더 지불하실 의향이 있는 어머님들이

​

영어유치원이나 초등영어학원 외국인 강사들의

학력과 자질에 대해선 자체 검증이

많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
​

위조 학위나 범법 기록들 관련해서

이런저런 말들이 많고

교육부에서 강력하게 관리한다고

이런 친구들 요즘 본국으로 다 되돌아갔을 거라

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?

​

학원보다 검증이 더 안되는 방문 과외, 파견 업체로

스며들어갔다 보시면 됩니다.

​

​

저희가 외국인 선생 선발할 때

즐겨 쓰는 방법인데 어머님들도 똑같은 방법으로

검증이 가능합니다.

특히나 여자아이 키우시는 어머님들

외국인한테 어떻게 맡기나 전전긍긍하지 마시고

직접 확인하세요.

​

​

먼저 외국인 선생 Full name 을 확보합니다.

다들 성이나 미들네임 대신 이름 하나만 알려집니다만

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

학원 측에 직접 물어보십시오.

​

개인 사생활 어쩌고 얘기 안 해줄 수도 있지만,

전화번호 가르쳐 달라는 것도 아니고

강사 이름 알고 싶다는데 안 알려 준다는 건 우스운 얘기입니다.

이름을 가지고 구글로 갑니다. (http://www.google.com

Facebook (http://www.facebook.com

한국으로 치자면 싸이 홈피입니다.

​

보통 북미에서 문화생활하는 사람들은

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. 이름으로 검색해 보고

안 나오면 출신 대학교 넣어보면 나옵니다.

​

친구 등록 필요하면 하세요.

​

그리고 들어가 봅니다.

사진들 수십수백 개 올려놓은 게 뜹니다.

평소 때 뭐하고 사는지(한국에서) 예전에 뭐 했었는지

(북미에서) 견적(?) 딱 나옵니다.

​

같이 사진에 등장하는 친구들 얼굴들만 봐도 감이 옵니다

참고로 저희 학원인 경우 몇 가지 더 확인합니다.

친구로 등록된 사람의 수,

외향적인 사람이 내성적인 사람들보다는

강사직에 더 적합하다 보기 때문이지요.

친구들 얼굴도 하나하나 확인해 보고

​

특히 동양인이나 한국인 친구 그리고 유색인종 친구들이

있는지도 확인합니다.

백인들끼리만 노는 부류들은 와도 결국 문제 생깁니다.

가족 형제들 모습, 가족이나 친척들이

보통 서너 명 이상 친구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습니다

. (보통 Last name 이 같죠^^)

​

부모가 어떤 분들인지

형제/자매들이 어떤 모습인지 보면

생활 수준이 어떤지 살아온 환경이 어땠었는지

대략적으로 나옵니다.

​

문신 여부, 문신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없어졌다 해도

최소한 남의 나라에 와서 아이들 가르치는데

필요한 기본 조건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지요.

주로 여름용(?)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니

인터뷰 때 물어보기엔 좀 민감한 문제라

홈피에 올라온 사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

어깨, 팔목, 발목, 허리 집중 관찰합니다.

​

외국인 강사들 출신학교가 어느 정도

수준인지도 궁금하시다고요?

매년 랭킹을 뽑는 곳들이 있으며

크게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

. 그중에 한 곳인 (http://www.webometrics.info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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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학원에서 원어민 강사를 고용하는 이유는 분명

학습 효과를 원해서겠지만 실상은

원어민이 강의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방편으로

운영하는 원장님들도 많고

​

학부모 역시 교육 효과보다 외부적인 것을

생각해서 학원을 선택하는 분들도 많으니

​

결국 이런 문제들은 어느 시점이 되면

서로에게 상처만 남을 것이란 걸 아시고

​

제대로 된 학원 운영 의식이 필요하고

그런 학원을 선택하는 판단력이 필요해 보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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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사 구인이나 학원 구직을 원하는 분들은

​

아래 사이트로 오셔서 게시판에 등록하시면 됩니다

​

또한 아직은 원어민 리쿠르팅 시스템을 정비 중이라

​

5월 이후 원어민 강사 구인도 저희에게

​

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

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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